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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문화공간, 카툰&북카페 ‘놀숲’

시원한 문화공간, 카툰&북카페 ‘놀숲’

온라인 기사 2015.07.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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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뜨거운 여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실내에서 편하게 앉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찾고 있다. 그러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는 영화관, 백화점, 서점 정도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색적이고 특별한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이색데이트 장소로 커피도 마시며 만화를 볼 수 있는 만화카페가 인기다. 집처럼 편하게 누워 시원하게 재미있는 만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대화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기 때문이다.
 
만화카페는 예전과 달리 쾌적하고 깔끔하게 운영하고 있어서 여성고객들이 방문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카툰&북카페 ‘놀숲’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만화방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놀숲’은 복층 인테리어로 다다미형, 소굴형 등 편한 자세로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높은 천장과 다양하고 넓은 좌석,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책들은 놀숲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카툰&북카페 놀숲은 만화카페라는 이름답게 카페메뉴가 다양하며, 저렴한 가격에 프라푸치노, 생과일 주스 등을 즐길 수 있다. 라면, 우동, 덮밥 같은 식사류와 간단한 사이드메뉴도 제공하고 있어 놀숲의 슬로건인 ‘즐거운 휴식’처럼 부족함 없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안산만화카페 카툰&북카페 놀숲을 방문한 김미래(20세, 가명)씨는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만화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무언가에 몰두하기에 좋은 곳이라서 자주 올 것 같아요”라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현재 ㈜아트온에프씨는 ‘만화카페창업’, ‘만화방창업’으로 가맹사업을 하고 있다.
 
놀숲은 현재 주 소비층인 10대~30대 여성고객의 인기 속에, 소통하는 홍보전략으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놀숲 마케팅 담당자는 “대한민국 만화산업의 발전과, 더 나아가 세계 1위 컨텐츠 강국이 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브랜드의 비젼을 밝혔다. 


한편, 7월 20일 월요일 오후 6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성공창업 이색공간’이라는 주제로 놀숲 안산중앙점이 방영될 예정이다. 


카툰&북카페 놀숲의 창업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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