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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디자인 연구소를 둔 카툰&북카페 ‘놀숲’의 감성인테리어 화제
업계 최초 디자인 연구소를 둔 카툰&북카페 ‘놀숲’의 감성인테리어 화제
발행일 : 2015.09.15
옛날 만화방을 생각하면 만화책과 마주보는 소파와 테이블 위에 재떨이와 짜장면 그릇이 비위생적으로 올려져 있는 그런 풍경이 떠오를 것이다. 그간 어른들이 가지 말라고 했던 만화방이 새롭게 변화해 쾌적한 실내 인테리어로 탈바꿈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카툰&북카페 ‘놀숲’이다. 놀숲은 만화책을 보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테이블, 소굴형, 다다미형 같이 다양한 좌석을 마련해 자신이 편한 곳에 앉거나 누워서 볼 수 있게 하였다. 때문에 놀숲에서는 넓은 테이블에서 모임을 하고, 다른 한 켠 소굴형에서는 놀숲에서 제공한 담요를 덮고 편한 자세로 누워있는 각양각색의 풍경을 발견할 수 있다.이렇게 소비자의 니즈를 맞출 수 있었던 것은 만화방 최초 인테리어 관련 디자인 연구소를 두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청,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산업진흥연구원이 인정한 높숲 디자인 연구소는 전문 디자인 그룹의 감성인테리어로 독특하고 세련된 놀숲만의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만화방창업, 만화카페창업에서 인테리어의 스타일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놀숲은 업계 최초로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거쳐 디자인연구소를 인가 받았다. 놀숲의 디자인연구소는 기타 연구개발 전담부서와는 달리 연구원들이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좌석배치를 설계하고 이용 고객등의 동선까지 고려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편안한 쉼터 분위기를 자아낸 카툰&북카페 놀숲은 만화카페를 즐기기에 최적화 된 실내환경으로 흡연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독특한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도 선사하였다. 더불어 카페테리아를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으며, 안내지도가 벽에 붙어 있어 책 배치부터 시설안내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기존의 만화방과의 차별화를 두어 만화카페 시장에서 최고의 인테리어를 자부하는 카툰&북카페 놀숲의 만화방창업, 만화카페창업에 대한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 www.nolsoop.co.kr ) 또는 전화( 1644-9188 )를 통해 문의가 가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