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 창업브랜드 놀숲, 훈훈한 하하 광고 촬영 현장 분위기 공개
만화카페 창업브랜드 놀숲에서 하하 광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는 여성 모델들과 함께 놀숲 매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놀숲은 올해 초부터 예능인 하하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여 브랜드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놀숲 압구정점에서 전속 모델 하하와 여성 모델들을 섭외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지면 광고 촬영을 순조롭게 끝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하하는 매장을 방문해 놀숲을 즐기는 고객의 모습은 물론 고객들을 맞는 친절한 바리스타의 모습 두 가지 버전으로 '놀숲을 즐기다'는 콘셉트에 맞춰 원활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하하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에서도 자사 SNS를 통해 놀숲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하하 광고 촬영 소식을 알리며 응원했다.
놀숲 관계자는 “하하의 편안하고 유쾌한 매력이 놀숲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고 여성 모델들과의 호흡도 좋아 광고 촬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놀숲을 더욱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새로 출시한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놀숲은 만화카페 업계 최초 디자인 연구소를 통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만화방에 대한 기존의 어두운 인식을 완전히 탈피했다. 또한 NHN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코 도입 및 다양한 자체 제작 캐릭터 상품 출시, 활발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업계 리딩브랜드로써 자리를 지키고 있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